실제로 물을 길어보니, 그게 얼마나 오래 걸리는 것인지를 알았다.
실제로 전기 없이 살아보니 얼마나 전기가 중요한지 알았다. 고작 하나의 전등으로는 방을 충분히 밝히지 못한다.
태양광은 충분하지 않고
나무로 불을 떼는 것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그런 곳에 계속 살았다면 생리대는 어떻게 얻었을 것인가
생리대라는 것 자체가 전혀 서스테인어블하지 않다.

할례
그것은 인식과 관련이 있지
한국에서 어떻게 정숙함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더라?


베네수엘라의 정전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