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book of sustainability

By Rose Sohee - 3월 20, 2019

Chapter 4. Developing Theories for Sustainable Design

1.  Summary – in English

(1)  Introduction

(2)  Sustainability – naming the goal of sustainability
1st goal. Naming the goal of sustainability

Concept of Sustainability - “Sustainable development is development that meets the needs of the present without compromising the ability of future generations to meet their needs” – WCED, 1987, p.8

Design is the process through which abstract ideas become concrete realities.

어떤 것이 장애물인가. 지속가능한 미학적 문화가 전달해야 하는 가치는 무엇일까?
-       실패한 경제적 모델
-       문제에 속한 사람들이 나누어야 하는 지식
-       정치적 이론과 가이드라인
-       공유되어야 하는 도덕적 프레임워크
-       웰빙의 개념

(3)  Design Theory – what is entailed in developing a theory of sustainable design
2nd Goal. An understanding of what is entailed in developing a theory of sustainable design
지속가능 디자인 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수반되어야 것은 무엇인가?

먼저 이론을 만들기 위해 가지 접근을 사용
 – (1) Theory as explanatory model, (2) Theory as disciplined imagination
(1)   Theory as explanatory model : 기존에 존재하는 지식과 경험들을 정제해서 만들어 내는 이론. design efforts 맞는다. 다양한 환경 시스템 속에 존재하는 에너지흐름과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2)   Theory as disciplined imagination : 기존 시스템이 붕괴되어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새로운 대안 접근. 관찰 대상인 세계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써 다양한 가능성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전시키고 평가하는 것을 포함
해당 이론은 Imagination 중요한 방법론으로 사용함. Imagination the sense that what isn’t yet could be. 의미. 상상하기를 사용하면 디자인 씽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찰하기, 변화시키기, 재구성하기가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저자는 결국 가지 방법을 이용해 논거를 펼치겠다라고 설명. 하나는 현재 존재하는’ techno-sphere 초점을 맞추고 현재 존재하는시스템의 퍼포먼스를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을 짠다. 번째는 ‘new earth’라고 명명한 새로운 방식의 생태에 대해 다양하게 상상하기이다. 문제와 연관된 당사자들이 상상하게 함으로써 단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넘어서 이러한 삶의 방식에 헌신할 있게 것이다.

(4)  Science and the Model of Planetary Boundaries

Rachel Carson Silent Spring – There is still very limited awareness of the nature of the threat. An era of specialists… is unaware of or intolerant of the larger frame into which it fits.
Carson 틀에서 전문가들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Johan Rockström 9가지 planetary boundaries 정했다.
이러한 개념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 모델을 발전시키려는 여러 시도 하나이다.
지구에 관한 과학적 이해는 디자이너들이 이용할 있는 ´thought tools´ 된다. 그렇다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있는 디자인 모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5)  Life Cycle Analysis

LCA 대해 설명. 효과도.
그러나 마지막엔 그것들이 객관적인 지표가 아니라는 인용구를 삽입함. 결론은 뭐지?
LCA =.cradle to grave

Cradle to cradle          필요하다.

(6)  Design in. he Techno-Sphere
Biosphere techno sphere. 디자이너는 안전하게 먹여살릴 있는 Nutrient managers 되어야 한다.
서스테인 디자인에서는 단지 성질이나 상징적 의미를 아는 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스템을 보아야 한다 ‘from the point of view of linked material and energy pathways’.


(7)  Original Green
Original Green – 선조들의 디자인.
다른 환경에는 맞지 않을 있음. 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의 관계가 중요하다.

(8)  Sustainability is a human problem

써슽테인어빌리티는 사실 환경이나 자연이 아닌 인간이 직면한 문제다.

Presencing.

채울 수록 꿈이나 등등으로부터 멀어진다. 디자인으로는 사실 진짜 미닝풀하고 미학적인 액션은 얻을 없으나 최소한으 ㅣ대안을 얻을 있다.

(9)  Design and Sprituality
영적인게 나오넹…. 현대 과학은 자연이나 이런걸 굉장히 메케니컬한 쪽으로 바꿨다는 말을 .
여기서 하는 말이 디자인이 이런 추상적인 끄집고 설명할 필요하다는 같음

(10)                 Design and language

만약 sustainability 자연 문제이기 전에 소셜 프라블럼이라면, 언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지속가능성의 사회적 면모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서 말이지.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어떨까. 디자인 이론가 토니 프라이는 디자인을 ‘Defuturing’이라는 단어의 의미로 재명명했다. 과거에 전통적으로 가졌던 의미인 미래를 생산하고 나타낸다가 아닌, 미래를 지속가능하지 않은 방식으로 없앤다는 의미로.

(11)                 Transition
테크노 사이언스 접근에 대한 거절로 보일 있으나, 그건 저자인 나의 의도가 아닙니다.
트랜스지션 이론은 어떻게 우리가 현재 있는 곳에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가는가를 말함.
디자인 관련 이론은 많아지지만 딱히 별로라는 . 곳에서 성공한 한게 성공한다는 아님.
트랜스지션 이론은 미도우가 말한 (시스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복잡성을 받아들이고 협력하고 원하는 결과를 비젼화하기)처럼 시스템에 대해 원리와 가치를 고려하는게 필요함.
트랜지션은 4 컨셉에 베이스함.
공진화 소셜간에 생각하기
다레벨 관점 로컬 에서 국가 차원, 거기서 전지구적 관점
다차원 관점
같이 디자인하고 배우기 단지 물건이나 사물에 대해 그것의 작동방식을 배우는게 아니라 사람과 현실을 깨닫는 배움.


이렇게 4 컨셉을 적용하면 변화는 일차원이 아닌, 끝이 정해지지 않은 과정이 되는데, 여러 과정이 얽히고 섥혀서 일어나게 것임.
세틀먼트 패턴은 단지 자동적인 실행이 아니라, 규제와 경제와 사회적 요인이 다양하게 얽힌 세트임.
교통 시스템과 세틀먼트 패턴은 함께 진화함.
따라서 ~~~ 디자인은 인간과 행성적 차원에서의 웰빙을 위해 기초적인 것부터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과는 양립 불가함.  

트랜지션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음.



디자인 커뮤니티를 위한 트랜지션 이론의 함축에는 무엇이 있을까?
전통적인 그린한 물건이나 서비스 만드는 것이 아님. 트랜스포메이션의 문화를 양성하는 것임.
트랜지션 이론은 시스템의 공진화를 강조함. 그리고 다양한 관련인자들의 함께 배우는 것을, 그리고 참여하는 디자인 노력.
그것은 탑다운이나 조종, 계획과는 반대되는 개념임.

디자이너는 뭔가 그냥 긍정적인 결과를 성취하고자 하는 전략을 개발하는 아니라, 디자인 띵킹이라고 하는 스킬과 정신적 생각의 결합을 가져와야 .
디자인 씽킹이란 트랜지션 이론의 주요 콘셉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 내장 되어 있다.


(12)                 Conclusion

무엇이 아름다운 것이고 무엇이 보존되어야 하느낙. 무엇이 망가졌고, 수리되어야 필요가 있는가. 우리는 모두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stakeholder이다.



2.  New information


침묵의 봄에서 이런 말을 했는지는 몰랐네
지구 한계선
LCA
Techno-sphere 이해가 .
기계적인 흐름을 하나의 생태계로 보는 건가.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는 것은 정말 공감한다.


3.  Logic - structure


초반에 이론이 무엇인가를 설명. 이론의 가지 방법을 설명하고, 방법을 근거로 논리를 풀어냄.
자신의 의견에 힘을 싣기 위해 인용을 많이 .
LCA 단원에서는 설명하다가 마지막에 단점을 이야기 해서 어라? 뭐지? 싶었음.



4. My opinion

나는 디자인이 미래를 없앤다에 동의하나?
언어가 지배한다는 의견은?
무엇이 아름다운 것이고 무엇이 보존되어야하는것이지?
무엇이 망가졌고 수리될 필요가 있는가?
그 속에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무엇이지?
테크노 스피어까지 먹여살려야 한다는 건 동의하나?

5. 무엇에 반대하는가
일단 냐용이 너무 그냥 그런 느낌

6.어떠한 컨넥션이 나에게 인상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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